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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주말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510.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새벽 2시 마감가는 151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재차 5거래일 만에 100선을 돌파했다.
달러 강세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인해 장 초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됐던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세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선 매수와 매도세가 뒤엉키는 양상이지만 코스닥 시장에선 순매수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구체적인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라고 적었다. 그는 또한 “빌어먹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미친 놈들아,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며 비속어까지 사용하며 이란을 압박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위원은 “환율에 부담을 주던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4월 들어 소폭 순매수로 돌아선 점은 긍정적”이라면서 “협상 시한 이후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한다면 국제유가 상승으로 환율 역시 재차 상승 압력에 직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