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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금리가 박스권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79포인트(1.23%) 뛴 48,977.18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대표적 ‘매파’로 꼽히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에 근접해 있어 추가 금리 인하 폭은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카시카리 총재는 “어떤 요인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지, 즉 인플레이션인지 노동시장인지 판단하기 위해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면서 “그런 다음 필요하다면 중립적인 정책 기조에서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내 시장에선 장 중 국고채 30년물 입찰이 대기 중이다. 채권 대차잔고는 2거래일 연속 감소하며 전거래일 대비 4108억 줄어든 182조 1271억을 기록했다.
주요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고시금리 기준 3·10년 스프레드는 45.1bp에서 46.3bp로 확대,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13.1bp에서 마이너스 12.2bp로 좁혀졌다.
한편 주말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주간장 종가 대비 5틱 오른 105.47에,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17틱 오른 112.7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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