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안전·청렴 릴레이 간담회…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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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I 2025.08.11 09:12:25

송재섭 감사위원, 한달간 전국 사업소 청렴 교육‧소통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현장 애로를 청취하는 사업소 릴레이 간담회에 나섰다.

송재섭 한국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서인천발전본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18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진행한 ‘안전·청렴 순회 간담회’ 직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서부발전 감사실은 오는 13일까지 김포와 공주, 군산, 구미 등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청렴 순회 간담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달 18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서인천, 평택발전본부 간담회에서 직원, 부서장들과 차례로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일선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송 위원은 “다양한 개선 활동이 내부는 물론 동반 기업 등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안전하고 청렴한 문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부당한 관행이 있는지 점검하고 합리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달 익명 기반 건의 시스템인 ‘서부 블루 휘슬(WP-Blue Whistle)’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소 간담회는 청렴도 개선과 현장 안전을 위한 청취 창구를 소개하고 시스템이 포착하지 못하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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