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 美실리콘밸리에 사무소…"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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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원 기자I 2025.02.11 09:29:08

테크·스타트업 전문 이연수 미국변호사 영입
기업 설립·투자·이민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 위한 지원체계 구축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법무법인 디엘지가 실리콘밸리에 미국 사무소를 설립했다. 디엘지는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법률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법인 디엘지 미국사무소를 이끄는 이연수 미국변호사(캘리포니아주). 법무법인 디엘지 제공.
디엘지 미국 사무소는 실리콘밸리의 핵심 지역인 산호세에 위치한다. UC 버클리 출신의 이연수 미국 변호사(캘리포니아 주)가 현지 사무소를 이끈다. 이연수 미국 변호사는 실리콘밸리 소재 하이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엑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법인 설립, 투자 유치, 기업 구조 개편(플립), 인사·노무, 이민 업무까지 다양한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연수 미국 변호사는 회사법, 노동법, 투자법, 계약법, 지적재산권법, 상표권 등록 등 기업 법무에서부터 주요 비자 취득과 영주권 신청, 기업 이민 프로그램 관리까지 미국 진출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디엘지는 설명했다.

디엘지는 이번 미국 사무소 설립을 계기로 서울 본사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로 초기 법인 설립, 투자 유치, 인사 관리, 이민 업무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디엘지는 기존 캐나다 밴쿠버 사무소와의 협업을 강화해 북미 대륙에서의 법률 서비스를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전세계 스타트업의 심장부와 같은 실리콘밸리에 미국 사무소를 설립하는 것은 오랜 숙원이었다”며 “특히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에 경험이 풍부한 이연수 미국 변호사를 통해 한국 기업이 보다 쉽게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사업에서의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 기업에 최적화된 미국 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법무법인 디엘지 미국사무소 로고. 법무법인 디엘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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