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국립수목원, 초교생 대상 '에코티어링' 프로그램 마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2.09.16 15:25:13

내달 15일 '우리 산림 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개최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국립수목원이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내달 15일 초등학생 대상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인 ‘우리 산림 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국립수목원 제공)
에코티어링(Ecoteering)은 생태(eco)와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의 합성어로 자연에서 지도를 이용해 코스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서 판단력, 추리력, 통찰력을 키우는 생태활동 프로그램으로 국립수목원 일대에서 진행한다.

국립수목원은 올해로 20년을 맞은 ‘산의 날’을 기념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참가 초등학생들이 산림과 생물 종을 지키기 위한 탐험대원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탄소지도’를 따라 광릉숲의 흩어진 탄소를 모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으며 미션 통과 시 받을 수 있는 ‘탄소코인’의 수에 따라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립수목원은 최종 성적에 따라 우리 산림생물 지킴이상(산림청장상), 국립수목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국립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되고 추첨을 통해 탐험대원 100명을 선정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산이 연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아름다운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을 바로 이해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