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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 후보 선거캠프 앞에 설치된 현수막이 두차례 훼손되는 일이 있었다. 지난 10일 현수막 사진 오른쪽 눈동자 부위에 불에 그을린 흔적이 발견됐고, 22일에는 눈을 포함한 현수막 얼굴 부분을 칼로 찢은 흔적이 남았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22일 발생한 훼손 행위는 학생이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정 후보 측은 경찰에 선처를 요청했다.
정 후보는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는 과정에 있는 학생의 미래를 무너뜨릴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악의적인 정치적 의도라기보다는 순간적인 호기심이나 실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당 차원에서 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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