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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는 지금까지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와 채용 담당자, 그리고 면접관이 겪어온 각자의 어려움을 단 번에 해결해준다고 설명했다.
최근 스펙터가 100명 이상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경험을 조사한 결과 지원자들의 절반 이상이 면접 종료 후 피드백을 원한다고 답했다. 스펙터는 이를 위해 지원자가 테오(TEO) 앱을 통해 면접 피드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면접 리뷰 기능을 제공한다. 스펙터 자체 화자 분리 기술로 지원자의 답변 내용 만을 활용해 분석하므로 기업 입장에서 면접관의 질문이 유출될 우려를 줄였다.
아울러 테오 앱은 ‘평소 주량이 어떤지’ 등 면접실에서 받는 불쾌한 질문들을 지원자가 면접 종료 후 기업에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면접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 담당자와 면접관에게는 면접 종료 후 지원자 특성, 협업 진행 시 우려사항, 질문 이해도 등을 포함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채용 담당자들은 면접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실제 면접에서 오고 간 대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앱에서 제공하는 면접관 대상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면접관 교육을 운영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면접관들은 별도의 노트 테이킹을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지원자와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으며, 채용 의사결정도 신속히 내릴 수 있다. 분석 결과와 함께 동일한 포지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추가 질문을 추천하는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어 2차 면접 시 지원자에 대한 더욱 정교한 이해가 가능하다.
스펙터 윤경욱 대표는 “면접은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4년전 ‘플랫폼 기반 평판조회’라는 혁신적인 프로덕트를 통해 내실 있는 지원자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했다면, 테오는 진짜 인재들이 면접과정에서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