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3일 콘텐트리중앙(036420)에 대해 내년 연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고 진단하고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은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송의 경우 SLL은 의도적으로 편성을 하반기에 집중하며 다양한 플랫폼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작품당 리쿱율 상승으로 견조한 실적을 지속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wiip은 ‘The Summer I Turned Pretty’의 흥행 지속에 따라 분기 적자폭 줄여가며 수익성 개선하는 가운데, 스튜디오슬램을 통해 예능 라인업을 강화하며 콘텐츠 제작 영역 확대하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특히 내년은 PPA 상각 부담 사라지는 가운데 wiip의 실적을 견인해온 ‘The Summer~’ IP의 영화화가 확정됨에 따라 연간 턴어라운드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예능에서도 r/s 계약을 추가로 진행하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극장에 대해서는 “낮아진 손익분기점(BEP)에도 박스오피스 부진 지속되며 여전히 힘든 상황이지만 롯데시네마와 합병 MOU 체결, 특별관 중심 상영 확대 및 영화 굿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성장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또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확장하며 구조적 체질 개선 가시화 긍정적이며, 내년 연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




!['36.8억'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강남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6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