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이재욱, 폐교 리모델링 추진 나선다…PT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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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11.08 15:46:50

3회 방송 앞서 새 스틸컷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마지막 썸머’ 이재욱이 폐교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8일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3회에서는 1년 동안 공들인 백도하(이재욱 분)의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앞서 도하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배경에는 백도영(이재욱 분)이라는 인물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경은 계속해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는 도하를 향해 “네 추억을 나한테까지 강요하지 마”라고 말하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하경이 모진 말과 달리 도영의 명찰이 담긴 상자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이어져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3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새 스틸컷에는 도하가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시청 사람들 앞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발표에 한창인 모습이 담겼다. 프로젝트는 폐교된 파탄고등학교를 천문대로 리모델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도하는 파천 시장까지 참석한 자리에서도 순조롭게 발표를 이어가며 유능한 건축소장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도하를 지켜보고 있는 하경은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못마땅하기만 한 표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발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후 전예은(강승현 분)은 하경에게 기습 질문을 던지게 된다. 정적 끝에 이어진 하경의 대답에 도하가 의문을 제기하며 의아해하고, 이내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신경전이 오간다.

이후 하경은 도하의 현란한 말솜씨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고.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대화는 무엇인지, 이 프로젝트가 도하와 하경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주목된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 친구 사이였던 두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3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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