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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용 시장에서 정기 공채가 축소되고 계약직·경력직 위주의 채용이 늘어나며 청년 취업 환경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작년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정례화하며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향후 3년간 매장 직원을 포함해 10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에게 외식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전국 주요 대학에서 열리는 잡 페어에 참여하는 등 청년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대내외적으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청년 고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신입사원들을 ‘영 다이너(Young Diner)’로 명명하고, 지난해 인재육성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합격자는 그룹 내 브랜드 매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업 실무를 경험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 전원이 현재까지 퇴사 없이 근속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어, 교육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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