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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 교토의 첫 플래그십 매장 ‘도산 하우스’는 지난달 22일 강남 도산공원 앞에 문을 열었다. 일본 교토 본점 이후 두 번째 플래그십이자 한국에서는 첫 독립 매장이다.
지난달 28일에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입점, 국내 백화점 유통에 처음 진입했다. 이어 이달 5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매장을 열었다.
쿠오 교토는 판교점을 오픈하며, 일본에서 공개 하루 만에 품절된 신제품 ‘로얄 스미스 90-006’을 선보였다.
직경 35mm 케이스에 브레게 스타일 인덱스와 와플 질감의 다이얼을 적용했고,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해 내구성과 시인성을 강화했다.
블랙·블루·그린·아이보리·더스티 핑크·핑크 총 6가지 색으로 출시돼 하이엔드부터 캐주얼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에 어울린다.
쿠오 교토는 전 공정을 교토 공방에서 진행하며, 1940~1970년대 빈티지 감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계승한 마이크로 사계 브랜드다.
조성훈 하이라이트뷰티스 대표는 “쿠오 교토는 단순한 시계를 넘어, 소비자 개인의 개성을 투영한 패션 아이템이자 수집 가치가 있는 오브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향후, 시계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가죽 제품, 옵티컬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하며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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