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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고 구속되는 흑역사 속 당시 우리 당은 찬탄과 반탄으로 갈라져 문재인 정권을 맞닥뜨렸다”며 “8년 전 아픈 기억이 2025년 다시 우리 앞에 재현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난 2023년 11월 당시 당대표였던 저는 총선 승리를 위해 ‘나라의 발전적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과 슈퍼 빅텐트를 치겠다’며 이재명의 민주당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모든 분의 동참을 호소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완으로 끝난 슈퍼 빅텐트가 당시 끝까지 추진됐다면 지난 총선에서 우리 당이 이렇게 참패하진 않았을 것”이라며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에겐 진영을 넘어서는 슈퍼 빅텐트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40여 일 남은 기간은 짧겠지만,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못해낼 일은 아니다”라며 “여러 세력을 한 지붕 아래로 묶어낼 명분을 찾고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포용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부터 우리 당 4강 대선 후보들의 1대 1 토론이 시작되는데, 이 나라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끈 보수정당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미래 비전을 국민께 보여 드려야 한다”며 “슈퍼 빅텐트로 대선 승리의 자신감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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