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4일 오전 10시 기준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병 13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13명 중 11명은 1인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으며, 2명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추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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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해 11∼12월 총 92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연천 육군 신병교육대대의 ‘최다 기록’을 넘어선 상황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와 우려가 제기된다.
한편 군내 누적 확진자 수는 1167명이다. 전날까지 30세 미만 장병 2차 백신접종 인원은 누적 34만544명으로, 1차 접종자(39만5000여명) 대비 86.1% 완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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