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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은 주력 해외 자회사인 칠레합판제조법인(E.L.A)과 솔로몬제도조림사업법인(E.P.L)의 고성장에 힘입어 연결기준 매출액이 사상 최대인 3396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237억원, 당기순이익은 20% 증가한 6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건산업은 수출지역 다양화를 통한 해외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을 일궈냈다. 수출 물량이 늘어나는 동시에 판매 단가도 오르며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
세부적으로 주력 해외 자회사인 칠레합판제조법인(E.L.A), 솔로몬제도조림사업법인(E.P.L) 매출이 크게 늘었다. 합판을 주력 생산하는 칠레법인은 지난해 매출액 890억원, 영업이익 97억원을 달성했다.
솔로몬제도조림사업법인도 지난해 매출액 213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단순 원목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베니어 가공 후 판매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높였다.
이밖에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기업인 이건에너지는 매출액 299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달성했다.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낮은 원가의 재생 에너지원을 활용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건산업은 올해도 고부가 신제품 개발, 설비 증설 및 효율화 등을 통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칠레와 솔로몬제도법인 증설과 함께 자체조달 원자재 비중을 높여 원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솔로몬제도 조림사업의 본격적인 투자 회수기 진입과 해외 투자 확대로 올해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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