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7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를 열어 이창섭 운영위원장을 제6기 후반기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 박원순 서울시시장, 김형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전국의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창섭 운영위원장은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이창섭 신임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된 기쁨보다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전국의 시·도의회의원들과 협력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이해를 넓히고, 지방의회 발전에 역행하는 불합리한 법령과 관행을 해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 지 2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돈도 권한도 없는 2할의 지방자치’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며 “앞으로 협의회가 그간 숙원과제를 해결하는 데 각 시·도의회가 협력 속에서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의원 보좌관 제도 도입, 의회직렬 신설, 인사권 독립, 의정비 현실화 등을 과제로 지목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동일(강원도), 김경시(대전광역시), 박상태(대구광역시), 안창남(제주특별자치도) 운영위원장이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감사에는 박병훈(경상북도), 김재종(충청북도) 운영위원장이 선출됐고, 사무총장과 정책위원장에는 윤시석(전라남도), 정재환(경상남도) 운영위원장이 각각 뽑혔다.
|




![위험합니다. 나가주세요…장마철 골칫덩이 된 낚시꾼들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901240t.jpg)
![[단독]강남 한복판서 외국인 관광객이 경비원 '무차별 폭행'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00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