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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첫 방문인 리센느 3인방은 등장과 동시에 예능 본능을 폭발시킨다. ‘놀토’ 버전 ‘파이리’ 포즈를 선보인 원이, ‘놀토’를 위해 화장실에서 발가락 다리 찢기 개인기 연습을 했다는 리브, 데뷔 전 찍은 코믹 댄스 영상을 완벽 재연한 제나까지 남다른 예능 열정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제나를 향한 리브의 돌직구를 시작으로 서로를 향한 폭로전도 이어진다. 막내 제나의 깜짝 속마음 고백에는 원이가 “너 지금 몇 년생이야”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긴다.
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에는 ‘나 이런 사람이야!’ 퀴즈가 진행된다. 원이, 리브, 제나가 각각 자신에 관한 키워드를 그림으로 그리면 도레미들이 정답을 맞히는 게임으로, 다양한 키워드에 담긴 리센느만의 숨은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습생 시절 서울에서 겪은 좌충우돌 에피소드부터 숨겨둔 개인기, 반전 그림 실력에 더해 솔직한 입담과 털털한 매력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파랑 팀과 노랑 팀이 맞붙는 ‘스피드 받쓰’에서는 빠르게 정답을 잡아내기 위한 치열한 신경전이 계속된다. 눈치싸움과 주워먹기가 난무하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승부가 거듭된 가운데 원이, 리브, 제나는 ‘놀토 키즈’다운 적응력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원이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지만, 어느새 극대노한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리브는 넘치는 기세로 무리수를 두다 MC 붐으로부터 토크 금지령을 받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디저트 게임 ‘무대 위 패션왕’에는 모두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이색 이벤트들이 대거 쏟아진다. 스페셜 선물은 물론, 의문의 재수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끈다. 김동현과 뜻밖의 라이벌전에 돌입한 제나를 비롯해 원이, 리브, 제나의 다채로운 칼군무 무대도 선사하며 색다른 재미가 계속됐다는 전언이다.
리센느는 최근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끝에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높였다. 지난달에는 카라의 곡을 리메이크한 ‘프리티 걸’(Pretty Girl)을 선보였다.
‘놀토’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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