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티에스이(1312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 7000원을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1176억원(전년 동기 대비 55%↑)으로 고성장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추정치 대비 9% 상회했다. 1분기 부진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며 “프로브카드 매출액이 398억원(245%↑)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 디램·낸드용 프로브카드 신규 수주 확보에 따른 매출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며 “추가 고객사 확대 및 제품 업그레이드 시 밸류에이션 상향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램, 낸드 프로브카드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 하반기 프로브카드 수주잔고는 약 36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안정적 체력 확보로 판단하며 고객사 및 추가 제품 수주 확대 시 실적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프로브카드 매출액 성장 확인은 긍정적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추가 고객사, 제품 다변화가 할증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제품 확대 및 본격적인 수주 증가 타이밍을 2026년으로 판단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