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비로 다툼"…부천 식당서 2명 흉기로 찌른 50대

김민정 기자I 2025.11.21 07:35:59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주차 문제로 다투다 지인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부천 오정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부천시 여월동 식당에서 지인인 50대 남성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2명은 각각 허벅지와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주차 관련 문제로 B씨 등과 다툰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겁만 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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