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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한식, 한국의 맛’ 행사를 오는 25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의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2년 연속 개최되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행사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와 국내 유명 셰프들이 참여하는 한식 마켓으로 구성된다.
1부 ‘한식 토크 콘서트’에는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이타닉 가든의 손종원 셰프와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조서형 셰프가 참여해 세계 미식 시장에서의 한식 위상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2부 ‘한식 마켓’에는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인 김도윤·송홍윤(윤서울·면서울), 조서형(을지로보석·새벽종), 오준탁(남영탉), 박철(서울역 곰탕), 이정대(정대), 이은정(라뜰리에 이은) 셰프와 박광희(박광희 김치) 대표, 심재현(심바약방) 소믈리에 등 10여 명이 참가하여 다채로운 한식과 전통주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식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네이버 본인인증을 통해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1인 1매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 예약을 한 참가자들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의집’에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프리미엄 한식을 즐길 수 있다.
최근 한식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행사의 주목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음식·미식 탐방’(27%)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이번 대국민 대상 한식 행사를 통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한식의 위상과 미식 관광지로서 한국의 매력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올해 2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이 한국 외식업계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