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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박물관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98억원(국비 50%)을 투입해 건립됐다. 지상 2층, 지하 1층의 연면적 3165㎡ 규모로 수장고, 상설·기획 전시실, 세미나실 등의 공간을 갖췄다.
전시실에는 보물 ‘보은 법주사 동종’과 ‘보은 법주사 신법천문도 병풍’,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보은 법주사 가경구년명동종’, ‘보은 법주사 선조대왕 어필병풍’ 등 총 66건의 유물이 전시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환영사 및 축사 등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직접 성보박물관을 관람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성보박물관 개관으로 국내외의 관람객들이 법주사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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