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강남의 조선팰리스에서 이인실 특허청장과 역대 특허청장들이 지식재산 정책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민(23대 특허청장 이하 생략), 이수원(21대), 고정식(20대), 김수동(13대), 김철수(7대), 오강현(14대), 임내규(15대), 김종갑(18대), 김호원(22대), 최동규(24대), 김용래(27대). (사진=특허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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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이인실 특허청장은 25일 서울 강남의 조선팰리스에서 역대 특허청장들을 초대해 지식재산 정책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