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황은연 포스코 CR본부장(부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최상환 해양경철청 차장이 바다에서 건져올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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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포스코(005490)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5월 31일 인천 연안부두에서 대대적인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 사진왼쪽부터) 황은연 포스코 CR본부장(부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상환 해양경철청 차장이 바다에서 건져올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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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앞줄 왼쪽부터) 황은연 포스코 CR본부장(부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상환 해양경철청 차장이 바다에서 건져올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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