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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가 유치한 중국 암웨이 포상관광단은 내년 2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3주간 전체 1만 4000여 명 참가자가 10개 그룹, 5회에 걸쳐 방한할 예정이다. 그룹당 4박 5일 일정으로 순차 입국하는 포상관광단은 서울 도심 호텔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수원과 용인 등 경기도 일대에서 관광, 쇼핑을 즐길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5년 ‘뉴스킨 차이나’(1만 2000명)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인 중국 암웨이 포상관광단 방한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770억 원에 달할 것으로 경기도와 수원시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만찬, 공연 등 갈라디너를 곁들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인 세미나는 전체 일정 중 가장 많은 예산과 인원을 투입하는 하이라이트 코너”라며 “올 1월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전국에서 8번째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이후 올린 첫 번째 유치 성과”라고 평가했다.
수원은 이번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 유치로 신흥 마이스 도시로서 개최 가능한 행사 포트폴리오를 대형 포상관광 분야로 넓힐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주로 학술대회 등 컨벤션(국제회의), 전시·박람회만 열리던 수원컨벤션센터가 화려하고 규모가 큰 기업행사 명소로 인지도가 올라갈 것으로 관련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개장 이후 줄곧 50%가 넘는 시설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시·컨벤션 행사에 비해 포상관광단과 기업행사 수요 유입이 많지 않아 골머리를 앓아 왔다.
수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중구 암웨이 포상관광단 유치로 수원도 마이스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완전체’ 행사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게 됐다”며 “포상관광단 참가자들에게 ‘다시 오고 싶은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캠페인과 연계한 다양한 도시 여행·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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