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회장단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
정부는 수출동력 유지를 위해 지난 9월 발표한 대책을 바탕으로 관세 영향기업 대상 13조 6000억원 규모의 단기 경영지원 강화, 글로벌 사우스 등 신시장 진출, 근원적 산업경쟁력 강화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지원중이다.
아울러 김 장관은 “다만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높고, 수출환경이 어려운 만큼 우리 기업의 수출모멘텀 유지를 위해 협회가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면서 “미 관세 등 주요 통상현안에 민관이 원보이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간채널을 활용한 아웃리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은 “미국 관세 관련 세부 조율이 진행 중으로 현장의 애로가 여전히 존재하며, 수출 다변화, 산업경쟁력 강화 등 중장기 과제도 남아 있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수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0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