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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교육원 '문화재수리기능자' 107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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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6.02.24 10:08:31

26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 기능 인력 양성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 교육 현장(사진=문화재청)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오는 26일 ‘2015년도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통해 107명의 미래 문화재 수리 장인(匠人)을 배출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은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22개 종목별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기숙형의 전용 기능교육공간을 갖추고 강도 높은 100% 실기교육을 시행하는 1년기간의 비학위 과정이다.

2015년도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기초과정 54명△심화과정 30명△현장위탁과정 23명이다. 이 중 성적우수자 21명에게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되고,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등 각 계의 격려가 있을 예정이다.

2012년 개설 이후 첫해 37명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까지 총 275명이 교육을 마쳤으며, 지난해까지 수료생(168명)의 약 46%(77명)가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류춘규 전통문화교육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교육생이 지원하면서 교육생의 평균연령도 낮아져(30대 중반) 기능자 고령화 문제의 대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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