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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부터 현빈까지…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오늘 진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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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10.10 15: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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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최우수연기상 후보 12명 경합
‘김부장’·‘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작품상 경쟁
안재욱 대상 시상… 유튜브 생중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김무열, 박해수, 소지섭, 이준호, 이희준, 현빈이 올해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놓고 경쟁한다. 여자 부문에는 고윤정, 김고은, 신혜선, 임윤아, 임지연, 장영남이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지난해 열린 '2025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단체사진.(사진=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지난해 열린 '2025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단체사진.(사진=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10일 오후 5시 20분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지상파·케이블·종합편성채널·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된 작품과 출연 배우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대상의 주인공도 이날 공개된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안재욱은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새로운 수상자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한다.

작품상 후보에는 SBS ‘김부장’,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와 ‘은중과 상연’,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tvN ‘폭군의 셰프’가 이름을 올렸다. 지상파부터 종편·케이블·OTT까지 서로 다른 플랫폼의 작품들이 맞붙는다.

핫스타상과 글로벌스타상, 라이징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상 등 인기 부문은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본선 1차 투표 40%와 2차 투표 60%를 합산하며, 연기상과 작품상 등 주요 본상에도 팬 투표 결과가 10% 반영된다.

진행은 배우 류승수, 박유나, 하도권이 맡는다. KBS2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승수와 박유나는 작품 속 인연을 시상식 무대에서도 이어간다. 가수 김형중은 축하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오는 18일까지 진주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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