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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집까지 찾아와"…변우석, 사생활 침해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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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9.19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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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적인 스케줄 방문 지속적으로 확인"
"사생활 침해 행동 즉시 중단해달라"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사생활 침해 피해에 법적 대응을 시작한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변우석 배우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안내드리오니 안내 내용을 확인해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는 공지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촬영 현장, 공항 등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아티스트의 스케줄 및 이동 현장에 방문하거나 아티스트 및 담당 스태프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당사가 공식적으로 안내한 팬 참여 가능 일정 외의 모든 스케줄 및 이동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담당 매니저 및 관계자의 거주지 및 사적인 공간을 찾아가거나 주변에서 대기하고 아티스트의 개인정보 및 비공개 이동 정보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취득하거나 공유하는 등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동은 즉시 중단해달라”고도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위와 같은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이 침해되거나 정상적인 업무 진행에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관련 자료를 수집해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반복적이거나 심각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경고 없이 대응이 이뤄질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변우석은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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