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엔 전교 1등 해볼까”…스탠드·도서 수요 최대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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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3.05 09:51:46

학습용 스탠드 167% 증가, 디지털 오디오·노트북 등도 20%대 증가
새학기 앞두고 자취 증가…정수기 등 소형 가전 거래액 수요도↑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새 학기를 앞두고 학습을 위한 가전제품 등 수요가 크게 늘었다.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집계한 2월4주 디지털기기 거래액 증가 추세.(자료=커넥트웨이브)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2월 4주(2월 24일~3월 2일) ‘학습용 스탠드’의 거래액이 전주 대비 16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학습용 스탠드 뿐만 아니라 △디지털오디오(27%↑) △노트북(25%↑) △디지털 복합기(21%↑) △데스크톱(8%↑) 등 거래액이 늘어났다. 새 학기를 앞두고 학습 관련 가전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모양새다.

도서 카테고리의 거래액도 고루 증가했다. ‘소설’ 도서 거래액은 146% 증가했으며 ‘문학 서적’ 30%, ‘컴퓨터 서적’ 29%, ‘학습서·자격증 서적’이 26% 늘어났다.

새학기 자취 및 1인 가구 증가로 관련 소형가전의 거래액도 늘어났다. ‘정수기’ 거래액이 37% 증가했으며 ‘홈시어터·사운드바’가 34%, ‘오븐·전자레인지’ 33%, ‘전동칫솔’ 22%, ‘헤어기기’는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닷컴’에서도 새학기 관련 제품의 거래액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누리닷컴에 따르면 2월 4주 학습용 스탠드의 거래액은 전주 대비 108% 증가했으며 무선 헤드폰과 디지털 복합기기도 각각 39%, 29% 증가했다. 정수기와 오븐·전자레인지의 거래액도 각각 19%, 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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