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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익환 부사장은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의 주요 흐름과 기업 전략 변화, 그리고 2026년 산업 전망을 중심으로 발표한다. 김대기 부사장은 전고체전지 소재·공정·원가 구조를 기반으로 향후 시장 변화를 분석한다.
이두연 부사장은 코발트 프리 양극재, 무음극 배터리, 건식 전극 공정 등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과 그 시장 영향력을 비교해 설명한다. 김태근 이사는 배터리 핵심 소재(양극재·음극재·전해액·분리막) 시장 현황과 원가 구조, 향후 수요 전망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SNE리서치는 내년 배터리 시장이 단순 성장 국면을 넘어 ‘경쟁 구조 변화·기술 전환·규제 정렬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7년 이후로 예상되는 본격적인 전고체 상용화,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시장 진입 속도, 재활용(리사이클링) 시장 구조, 사회·환경·지배구조(ESG) 규제 심화 등이 기업 전략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와 공급망 재편은 단기적인 조정이 아닌 산업 구조적 변화의 일부”라며 “데이터 기반의 시장 분석과 중장기 기술·공급망 시나리오 수립이 필수적인 시점에서 이번 애널리스트 데이는 업계 관계자에게 의미 있는 방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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