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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급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919억원어치 사들이는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801억원, 기관은 120억원어치 내다 팔고 있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낙관론에 반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2.64포인트(0.52%) 오른 4만2801.7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1.68포인트(0.55%) 상승한 5770.20, 나스닥종합지수는 126.97포인트(0.70%) 뛴 1만8196.22에 장을 마쳤다.
파월은 뉴욕에서 열린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주최 연례 통화정책 포럼 연설에서 “불확실성 수준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여전히 좋은 위치에 있다”며 “노동시장은 견조하며,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2% 장기 목표에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관련해 “상당한 정책 변화를 실행하는 과정 중에 있으며 우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고 더 큰 명확성을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뉴욕 증시는 파월 연준의장이 미국 경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영향에 저가 매수심리가 자극됐다”면서도 “파월의 긍정적 평가 속 이번주 미 CPI가 발표되며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에 대한 추가 상향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라 진단했다. 그러면서 “관세 우려에서 자유롭거나 낙폭과대주 위주로 선별적인 접근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업종별 혼조세다. 전기전자가 1%대 오르는 반면 오락문화는 1%대 약세다. 나머지 업종은 보합권에서 등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상승 우위다. 알테오젠(196170)이 2%대, 에코프로비엠(247540)이 4%대 오르는 가운데 HLB(028300)는 장초반 급등락세를 보이다 현재 3%대 약세다. 에코프로(086520)는 1%대 오르고 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대 하락 중이다.
종목별로 파인메딕스(387570)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흥행 기대감에 25%대 강세다. 이밖에 대진첨단소재(393970)가 23%대, 애니젠(196300)이 21%대 오르고 있다. 반면 인콘(083640)은 14%대 하락 중이며 네오크레마(311390), 큐라클(365270), 지어소프트(051160), JYP Ent.(035900)는 7%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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