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8일에서 22일까지 구리공설묘지를 전면폐쇄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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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는 성묘가 필요한 방문객을 위해 추석 연휴 전·후 기간인 9월 11일~17일, 9월 23일~29일에는 공설묘지를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이 기간 구리공설묘지 방문 성묘객에게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아울러 시는 이곳에 임시초소 2개를 설치해 안심콜 방문 등록,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안승남 시장은 “지역 간 이동이 활발하고 사람들이 밀집되기 쉬운 추석 연휴 기간 성묘 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구리공설묘지 전면폐쇄를 결정했다”며 “코로나19로부터 가족과 지역사회 공동체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