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위한 조치로 예비비와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에 오는 7월 말까지 4500여명 방역 인력을 지원한다. 방역 지원 인력은 발열검사, 학교 방역 지원 등 학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활동을 맡는다.
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학교 안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학년·학급별 시차 등교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 운영 △학급단위로 오전/오후반 운영 △수업시간 탄력적 운영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학교별 학사운영을 돕는 원격학습도우미도 연장 운영해 맞벌이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학생의 원격수업 지원을 계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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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은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전염병 예방을 위해 급식 간편식 및 완제품 제공, 급식실 조리 간편식 제공, 급식실 조리 일반식 제공 등의 순으로 학교급식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경기교육청은 등교수업 시작과 함께 학교의 모든 교원이 학생 안전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원 참여 연수, 워크숍, 회의 등 지양 △불필요한 행정업무 유발 요인 제거 △학교 현장에 부담을 주는 교육청 추진 사업 축소·조정 등 과감한 행정업무경감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은 향후 지속 현장 모니터링으로 학교와 교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해 학부모 염려가 크겠지만, 경기교육은 철저한 방역과 학사운영으로 최선을 다해 감염 예방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각 가정에서 등교 전 자기건강상태 일일점검과 등교 시 마스크 착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