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대학 간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오는 23일부터 대입수시모집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교협은 이날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2016학년도 수시 대입정보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37개 대학이 참가한다. 참가 대학 수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대교협 수시 박람회에는 △2013학년도 102개교 △2014학년도 109개교 △2015학년도 130개교가 참가했었다.
서울지역에서는 건국대·고려대·경희대·국민대·덕성여대·동국대·서강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홍익대 등 33개교가 참여한다. 인천·경기지역에선 단국대·아주대·인천대·인하대 등 25개교가, 지방에서는 주요 국립대 등 79개 대학이 참가한다.
이들 대학은 박람회 기간 중 상담관을 열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입학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시모집과 학생부전형의 발 비중이 커지면서 학생·학부모의 입학상담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대학이 참가하는 만큼 학생·학부모들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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