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美특징주]인텔, 호재 충분히 반영 지적…시간외 약보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6.26 06:30:3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텔(INTC)이 최근의 주가 상승으로 상방 잠재력의 상당 부분이 이미 선반영됐다는 분석에 장 초반 상승분이 크게 감소하며 마감됐다.

25일(현지시간)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0.73% 오른 132.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초반 140.72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141.45달러에 근접했던 주가는 빠르게 상승폭을 축소한 것이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6분 시간외 거래에서는 0.14% 약보합으로 전환된 상태다.

이날 제임스 슈나이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인텔에 대해 서버용 CPU 시장의 명확한 순풍과 파운드리 사업의 선택적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최근의 주가 상승으로 이 같은 잠재력이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인텔은 올해 들어서만 260% 넘게 급등한 상태다.

그는 인텔이 에이전틱 AI 도입 확대로 인한 서버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인텔보다 매출 가시성이 더 높은 가장 가까운 경쟁사들이 2030년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인텔과 비슷하거나 훨씬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NVDA)와 브로드컴(AVGO), AMD(AMD)를 더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꼽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