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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론 거래액이 59% 증가하며 관련 카테고리의 성장을 견인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거래액 상승을 이끌었다. 세부 품목별로는 보드게임이 전월 대비 48%, 피규어가 62% 증가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족·지인과 함께 즐기는 콘텐츠 수요가 늘며 보드게임 거래액이 늘었고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의 한정판·고급화 상품 인기에 힘입어 피규어 판매가 확대됐다는 게 다나와 측 분석이다. 또한 프라모델 거래량 증가는 1%로 소폭이었지만 평균 객단가(한번 결제할 때 쓰는 평균 금액)가 20% 높아지며 고가 제품 선호 경향이 두드러졌다.
최근 검색량이 늘고 있는 다마고치 역시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다. 판매량 자체는 크지 않지만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디지털 애완동물이 MZ세대와 30~40대 소비자의 관심을 끌며 ‘복고+취향’ 결합형 소비를 보였다.
반면 무선조정(RC) 자동차 거래액은 전월 대비 60% 감소하고 퍼즐 역시 7% 줄어드는 등 품목별 양극화가 뚜렷했다. 이에 대해 다나와는 소비자가 한정된 예산 내에서 선호 품목에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화된 결과로 분석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드론, 피규어, 보드게임, 다마고치 등은 모두 몰입형 취미이자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품목”이라며 “향후 키덜트 시장은 특정 아이템 중심의 집중 소비와 고가·프리미엄 제품 선호가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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