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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중소기업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거나 온라인시장 진출 후에도 지속적 관리 부족으로 판매가 부진한 중소기업에게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 및 매출증대를 위해 추진한다.
도는 올해 90개사를 선정 중소기업이 위메프와 쿠팡, 인터파크 중 1개를 선택해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입점 및 마케팅 지원은 △입점 컨설팅 기획전 운영 △배너광고(모바일/PC) △각종 프로모션(쿠폰 발행, 타겟 광고 등) 등 채널 및 입점 제품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진다.
특히 도는 올해부터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모바일 쇼핑 판매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모바일 쇼핑 프로모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시장 진출 초보 기업에 대해서는 입점교육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경험이 있는 업체에는 마케팅 강화에 초점을 두는 등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업체 중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며 신청은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인 ‘이지비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소춘 도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 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따라 성장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이라면 온라인 시장은 놓칠 수 없는 판로”라며 “기업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인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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