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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직장인들 "상품권 선물 가장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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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8.09.14 10:43:40

유진그룹, 계열사 임직원 1400여명 대상 설문조사

(사진=유진그룹)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직장인들은 받고 싶은 추석 명절 선물로 상품권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진그룹이 최근 유진기업·유진홈데이 등 계열사 임직원 1405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고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추석선물로는 상품권(38%)이었다. 주고 받기가 간편하고 원하는 물건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상품권 다음으로는 △육류세트(30.9%) △건강보조식품(9.5%)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선호하지 않는 선물로는 △생활용품(27.3%) △음료세트(17.7%) △가공식품(17.6%)을 꼽았다.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평균 추석경비는 66만 8000원으로 지난해 추석경비인 66만 2000원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결혼 여부에 따라 예상하는 추석 경비는 차이가 있었다. 기혼 직장인들은 평균 75만 3000원을 예상한 반면 미혼 직장인은 53만 6000원으로 예상했다.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5일의 연휴기간인 이번 추석의 귀향일로는 △22일(26%) △23일 오전(19.6%) △추석 당일 새벽(14%) 순으로 나타났다. 귀경일은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26%)가 가장 많았고 △25일 오후(20.9%) △26일(16%) 순으로 응답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명절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들을 넓혀 맞춤형 복리후생들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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