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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은 지난 7월 ‘삼성라이온즈 X 라이언: RYAN IS LIONS’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삼성라이온즈 팬들과 만났다.
이번 협업은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올해 탄생 10주년을 맞았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도 개장 10주년을 맞았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협업 굿즈 반응도 뜨거웠다. 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는 평일에도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새벽 5시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팬 플랫폼 베리즈에 마련된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에서도 응원 클래퍼가 판매 시작 1초 만에 완판됐다.
주요 품목도 오픈 직후 품절됐다. 팬들의 추가 판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현재 응원 클래퍼, 인형 키링, 인형 머리띠, 스트레스볼 키링, 마킹 키트 등 인기 품목 5종은 추가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카카오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라이언이 지난 7월16일에 이어 다시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는다고 설명했다.
라이언은 오는 4일 경기에서 시구자와 함께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워터페스티벌 기간에는 전광판을 통해 물총을 쏘는 라이언 숏폼 영상도 송출된다.
카카오는 올해 라이언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언 특별 영상 공개, 10주년 에디션 상품과 이모티콘 출시 등 기념 콘텐츠를 선보이며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의 활동 영역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넓히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라이언과 삼성라이온즈파크가 만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서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주 진행되는 워터페스티벌에서도 관중들이 라이언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야구 직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