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특정 사업 모델에 국한하지 않고 차세대 결제 서비스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활용해 시장 수요를 반영한 결제수단을 함께 준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결제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가맹점과의 상생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헥토파이낸셜이 보유한 결제 역량과 가맹점 네트워크에 카카오뱅크의 고객 기반과 플랫폼 경쟁력을 합쳐 국내 결제 시장 내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부 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 관계자는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함이 주어지는 새로운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과는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한다”며 “이번 협력이 양사 모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신규 수익원이 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