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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괄CEO는 식품산업계 리더로서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영 효율화와 글로벌 확장을 통해 풀무원이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발전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 총괄CEO는 식품산업의 본질을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로 정했다. 식물성 단백질과 저당·클린 라벨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AI 기반 제품 개발 시스템을 도입해 푸드테크 역량도 강화했다.
디지털 전환(DX)도 주요 성과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전사적으로 확대했다. 소비자 데이터 분석과 시장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유통 전략을 정교화했다. 생산, 물류, 영업 전반의 DX를 강화해 효율을 높였다.
사내 혁신 문화 정착에도 힘썼다. 올해 도입한 사내 혁신 제도 ‘P:Cell(피셀)’이 대표적이다. 임직원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신제품과 신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총괄CEO는 “지난 41년간 바른먹거리 가치를 개척해 온 풀무원의 여정에 대한 격려”라며 “AX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괄CEO는 1988년 공채 4기로 입사해 36년간 재무, 영업, 전략기획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9년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를 맡아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올해 1월부터 풀무원 총괄CEO로서 국내외 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