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총 125필지로 전체 공급면적은 3만 2130㎡ 규모다. 금액으로 따지면 1328억원이다.
세부적으로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78필지(1만 9744㎡, 884억원)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45필지(1만 1093㎡, 383억원) △근린생활용지 2필지(1293㎡, 61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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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독주택용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 근린생활시설용지는 4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 적용되며 선납시 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신청 가능하다. 18일 오후 5시에는 추첨과 개찰, 같은 날 6시에는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25~27일까지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구리갈매역세권 지구는 서울과 맞닿은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 약 79만 7392㎡ 규모로 조성 중인 공공택지 지구로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급 대상 토지는 GTX-B노선(예정), 지하철 경춘선 갈매역·별내역 등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GTX-B노선 개통시 서울역, 삼성역까지 30분 내 통행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계획돼 있다. 갈매공원·갈매천 공원 등 친환경 녹지공간과 함께 지구 북쪽의 별내신도시, 동쪽의 기존 구리갈매지구 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다.
LH관계자는 “구리갈매역세권 지구는 GTX-B 노선(예정), 경춘선 갈매역, 별내역 등을 통한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학교, 공원, 대형마트 등 주거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구”라며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