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인하대병원, ‘중증환자 진료협력 강화’

이순용 기자I 2025.03.10 11:22:09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안착 위해 협력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과 인하대병원(의료원장 이택)이 간담회를 실시해 진료협력 강화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인하대병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과 인하대병원 이택 의료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 병원장은 간담회에서 지난해 맺은 업무협약을 더욱 견고히 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

두 병원은 지난해 10월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진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환자 연계 진료 사업 ▲최신 의학 정보 교류 사업 ▲직원 위탁교육 사업 ▲기타 상호 협력 등 부문별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의 핵심진료협력병원으로서 인천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인천 시민들이 우리 지역 내에서 적절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하대병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왼쪽)과 인하대병원 이택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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