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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드가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모습을 시각화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여행 경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라는 브랜드 철학을 상징했다.
블루 색상은 파라타항공의 핵심 고객가치인 투명함(신뢰)과 쾌적함을 기반으로 항공사로서의 신뢰와 안정감을 전달토록 했다.
신규 CI와 함께 파라타항공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Fly New(플라이 뉴)’도 공개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파라타항공이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항공 경험을 디자인하여 한국 최고의 ‘행복한 여행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는 “파라타항공의 CI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인류 최초로 달로 로켓을 쏘아 올린 상식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도전, 즉 ‘문샷씽킹(Moonshot Thinking)’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과 정시성’이라는 타협할 수 없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고객중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