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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복합지원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공공기관의 상담채널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연계채널 확대로 KB국민·농협·우리 등 은행, 신한·우리금융·IBK 등 저축은행, 롯데·삼성·현대 등 카드사, 뱅크샐러드·카카오페이·토스·핀다 등 핀테크사 등 총 55개 기관(가나다순)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민간 금융회사 등은 전국 지점에 복합지원 관련 포스터·리플릿 등을 비치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에 배너 링크, 안내페이지 등을 마련해 제도권 대출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금원의 복합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할 계획이다.
또 서금원은 근로복지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등과 협력해 복합지원 연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금원에서 정책서민금융 상담 중 ‘고용노동부 직업훈련 중인 자’로 확인되면 근로복지공단의 직업훈련 생계비대부 사업을 연계한다. 정책서민금융 정상 이용자에게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특례전세자금보증을, 취약 예술인에게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생활안정자금대출 등을 각종 고용·복지제도와 함께 복합적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서금원은 복합지원 이용자의 자활의지 제고를 위해 각종 인센티브 제도도 운영 중이다. 고용연계를 통한 취업자에게는 최대 0.5%포인트의 정책서민금융상품 보증료 인하를 포함해 신용평가 가점,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 무료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불법사금융예방대출(기존 ‘소액생계비대출) 신청자가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복지급여 안내 서비스인 복지멤버십에 가입한 0.5%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한다.
이재연 서금원 원장은 “복합지원을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핀테크사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복합적인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고용·복지 등 복합지원 상담 및 유입채널 확대 문의는 서민금융콜센터 또는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서민금융 잇다’ 앱·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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