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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급락 속 美 반도체 투심 악화…삼전·하이닉스도 ‘뚝’[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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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2.28 09:11:0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엔비디아가 간밤 8% 넘게 급락하면서 미국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악화하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이데일리DB)
2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2% 하락한 5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66% 떨어진 19만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2024년 11월~2025년 1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한 393억 달러로 집계됐다. 로이터 예상 384억 달러를 상회했다. 주당 순이익 역시 89센트로 예상치 84센트를 웃돌았다. 차세대 AI칩인 블랙웰 수요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27일(현지시간) 트럼프 발 관세 우려 속 엔비디아의 총마진율이 전년 보다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부각되면서 엔비디아가 8% 넘게 급락했다. 이에 브로드컴은 7.11%, ASML은 6.59% 하락하는 등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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