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싱스 홈 케어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제품 고장 진단, 제품 관리, 패밀리케어 등 기능으로 구성된 서비스다.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선보인 통합 가전 솔루션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의 6대 서비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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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이 일정 시간 동안 계속 닫혀 있으면 등록된 가족의 스마트폰으로 푸시 알림이 전송된다. 또 전화 걸기 기능을 통해 가족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가족과 따로 사는 고령자가 평소보다 오랫동안 냉장고 문을 열지 않을 경우 아프거나 거동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이 기능은 2018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싱스 연동 가능한 냉장고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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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케어 항목에 로봇 청소기를 연결하면 집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용자가 “하이 빅스비, 도와줘”라고 외치기만 해도 가족들에게 푸시 알림을 보내기 때문이다. 알림을 받은 사람은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거나, 비스포크 제트 봇 AI에 적용된 ‘우리집 모니터링’ 기능을 이용해 집안 상황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우리나라에 1인가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전 제품의 돌봄 기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서비스를 변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지속 발전시켜 가전 제품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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