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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 672개 여유…중환자 병상 60개 확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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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0.08.21 11:18:1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2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주 내 수도권 내 60개 중환자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수도권 중환자 치료병상은 현재 74개 여유가 있다”면서 “일주일 내 30개, 이주일 내에는 추가로 30개 병상을 확보해 총 60개의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의 입원병상은 현재 672개 여유가 있고 90여 개의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생활치료센터는 다음 주까지 총 4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756명의 추가 입소가 가능해진다.

김 1총괄조정관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은 자제하고 특히 수도권 주민은 주말에 약속을 잡거나 외출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집에 머물러달라”고 당부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확진자가 급증한 17일 오전 서울 성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지어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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