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지난 2015년 10월 3만2221가구 이후 4년 8개월만의 최저 수준이다. 주택시장에서 악성 물건으로 꼽히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도 저월 1만6372가구 대비 3.6%(584가구) 감소한 총 1만5788가구였다.
지역별로 수도권 미분양은 3016가구로 전월 3783가구 대비 20.3%(767가구) 감소했고 지방은 3만878가구로 전월 3만2846가구 대비 6.0%(1968가구)줄어 들었다.
특히 지방의 미분양 주택은 2019년 8월 5만2054가구 이후 9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년 동월 5만2523가구 대비 41.2%(2만1645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가운데 충북의 미분양 감소가 두드러졌다. 충북은 지난해 연말까지만 해도 1673가구의 미분양 주택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전달 대비 미분양 주택이 60.3% 감소해 미분양 주택은 365가구를 기록했다. 5월 초 충북 청주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면서 외부의 투자 수요가 몰린 덕분이다.
최근 LNG선 수주로 조선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경남 역시 미분양 주택이 전달 대비 5.8% 감소해 9971가구를 기록했다. 경남의 미분양 물량은 지난 4월 1만589가구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물량이 많았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2925가구 대비 8.5%(250가구) 감소한 2675가구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 3만3704 가구 대비 7.4%(2485가구) 감소한 3만1219가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