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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자동 구매확정 2일 단축…판매자 수수료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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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29 09:32:4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중고나라는 판매자의 정산 편의성과 서비스 안정성 강화를 위해 관련 서비스 정책을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모바일 앱 내 자동 구매 확정 기간을 기존 5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 자동 구매 확정은 구매자가 상품을 받은 후 별도로 구매 확정을 누르지 않아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거래를 확정하는 기능이다.

안심결제는 구매 확정이 완료돼야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되는 방식인 만큼, 구매 확정 및 정산 지연으로 인한 판매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중고나라 앱내 구매자가 평균 2일 내 구매를 확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개선안이다. 판매자 입장에선 최대 2일 더 빠르게 거래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중고나라는 개인 판매자 대상으로 거래 대금의 1%를 수수료로 부과하는 새로운 판매 수수료 정책도 도입한다. 단, 2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기존 구매자 대상 안심결제 수수료는 유지된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이번 판매자 서비스 정책 개편은 판매자가 보다 빠르게 대금을 정산받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치”라며 “거래 안전장치 강화와 판매자 혜택 확대, 편의 기능 고도화에 집중 투자해 한층 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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