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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타벅스는 멜론 프라푸치노 원부재료 추가 확보를 진행해 판매를 재개했다. 스타벅스는 오는 14일까지 멜론 프라푸치노를 스타벅스 카드 결제시 별 3개를 즉시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달 스타벅스 프라푸치노는 전년대비 2배 이상 판매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신제품 인기와 더불어 커스터마이징(맞춤형) 프라푸치노를 6500원에 판매하는 ‘랜덤 프라푸치노’ 이벤트 등이 판매량 증가에 불을 지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프라푸치노 중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다. 해당 제품은 한 달 동안 약 120만잔 판매됐다. 신제품 ‘카페 브륄레 프라푸치노’와 ‘제주 말차 크림 프라푸치노’가 각각 뒤를 이었다.
프라푸치노는 스타벅스에서만 사용하는 고유명사로, 1995년 첫 출시 이래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다. 당초 ‘커피 프라푸치노’, ‘모카 프라푸치노’ 등 커피 중 하나로 개발됐지만, 지난 30년간 과일, 초콜릿 등 다양한 원재료를 활용한 프라푸치노가 출시되면서 취향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은 “프라푸치노는 수십 년간 축적된 스타벅스의 노하우와 독창적인 레시피가 만들어낸 메뉴로 스타벅스의 상징과 같다”며 “판매 재개된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를 비롯해 다양한 프라푸치노에 나만의 커스텀을 즐기며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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